추동 골프 MD 소폭 개편 백화점 주요 3사 골프 PC 추동 MD개편은 소폭 변화를 주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 업계에 의하면 골프 PC는 이미 면적 축소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롯데를 제외하고는 비중이 줄어들지 않으며, 롯데 역시 축소 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에 따른 브랜드 교체도 점별로 1~2개 수준으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올 추동 MD에서 골프 PC 면적을 축소한다.
축소 대상 점포는 해당 점포에서 실적이 저조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평균 1개 매장이 줄어든다.
축소와 더불어 고효율 브랜드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롯데 골프 PC 담당자는 “골프웨어에서 줄어든 면적은 고성장을 지속하면서 신규 런칭도 활발한 아웃도어로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편 결과는 이달 마지막 주에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현상 유지 정도로 그친다.
면적 축소는 없고, 변동이 있는 점포는 효율에 따라 1~2개 브랜드의 입퇴점이 결정된다.
현재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개편안이 나온 상태며, 이번 주 중반 이내에 최종 확정 결과를 발표한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앞서 진행된 MD개편에서 면적 축소가 이뤄졌기 때문에 골프 비중이 줄어들지 않고, 본점을 제외하고는 변동이 거의 없다.
본점은 리뉴얼에 따라 일부 교체하고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종 결과는 이번 주말 경 공개된다.
어패럴뉴스 2010. 7. 16(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