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디자이너, 파리 트라노이에서 호응
지난 6월에 열린 파리 트레이드쇼 트라노이에 국내 남성복 디자이너인 강동준과 신재희, 최범석 등이 참가,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가 우수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중인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 프로젝트 ‘Seoul’s 10 Soul’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발된 10인의 디자이너 중 3인의 남성복 디자이너를 선정, 파리 트레이드쇼 ‘트라노이’에 참가한 것.
안정적인 테일러링과 조화를 선보였던 강동준 디자이너는 이번 트라노이에서 12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영국, 독일, 이탈리아, 두바이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다.
신재희 디자이너는 일본,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등의 바이어들과 약 7만 달러를 수주하는 성과를 얻었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프랑스 L’ECLAIREUR, 일본 Tomorrowland, 홍콩 HARVEY NICHOLS 등을 포함한 약 24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교류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Seoul’s 10 Soul’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파리, 런던, 뉴욕 등 3개 도시에 매년 10명의 한국 디자이너를 선정,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
패션채널 2010. 7. 22(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