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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남성복 실용 혁신 담은 ‘절충주의’가 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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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춘하 시즌 남성복 컬렉션은 실용과 혁신을 담은 ‘절충주의(Electicism)’가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에이다임(대표 김해련) 인터패션플래닝 사업부가 지난 15일 섬유센터에서 개최한 ‘2011 춘하 시즌 남성복 컬렉션’에 의하면 내년 남성복은 다양한 혁신과 변화의 흐름 속에 실용적이고 베이직함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꼭 필요한 요소만 취하는 절충주의는 하우스만의 정체성을 고수하면서도 조용한 혁신을 꾀하고, 줄이는 것이 더하는 것(Less is More)이라는 컨셉으로 표현됐다.
장식적인 디테일을 사용하는 대신 컬러, 소재에 있어 심플하지만 조심스러운 혁신을 시도하며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에 대비하고 편안함과 쾌적함을 주면서도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유스(Youth)감성과 함께 테크니컬한 요소들이 믹스됐다.
그레이와 뉴트럴 톤에 다양한 컬러 믹스와 다양하게 확장된 블루, 날씨 변화에 대비한 하이브리드 아이템의 등장과 테크니컬 소재의 증가, 셔츠와 박시 탑의 레이어드와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움을 유지해주는 넉넉한 와이드 팬츠나 롤업 배기팬츠, 루즈 스키니의 등장 등도 주목할 만 하다.
노력하지 않고서도 쉬크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Effortless Chic)이 포인트로, 이러한 이유로 내년 시즌에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혁신적인 소재의 활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인터패션플래닝은 해외 남성복 컬렉션을 ‘The memory of Seaside’, ‘Hyper Minimal’, ‘Modern-day Traveler’, ‘Smart Urbanite’, ‘Experimental Uniform’, ‘Quiet Rebel’ 등 6가지 메인 테마로 설명했다.
어패럴뉴스 2010. 7. 22(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