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바캉스시즌에 수영복 판매 UP

2010-07-23 09:10 조회수 아이콘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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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바캉스시즌에 수영복 판매 UP

아동복 업체들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대비해 출시한 수영복이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작년 여름 아동 수영복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함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이번 시즌 수영복 물량을 확대하고 아이템을 다양화했다. 업체들은 지난 6월 말부터 상품을 출시해 평균 40~50%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캔키즈’는 올해 남아 4개, 여아 4개 아이템의 수영복을 출시, 지난 7월 중순까지 평균 55% 판매율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전신수영복이 유행함에 따라 UV차단 기능이 있는 소재를 사용, 5부 팬츠와 티셔츠 형태의 수영복을 출시했고 선글라스, 비치타올, 물안경 등 비치시리즈도 함께 선보였다.

‘모크’는 남아, 여아 각각 2개 스타일을 출시했는데 남아는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네이비, 블루 컬러의 반팔 형태의 전신수영복이, 여아는 핑크 컬러에 프릴,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비키니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블루독베이비’는 브랜드 심볼인 강아지 로고가 자수로 들어간 스타일의 원피스 수영복이 판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과 파스텔 컬러가 믹스된 스타일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프렌치캣’은 꽃 코사지, 리본, 프릴 등 화려한 디테일을 가미한 비키니, 원피스 수영복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빈’, ‘휠라키즈’ 등도 본격적으로 수영복을 판매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 7. 23(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