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百, 캐주얼 MD 최대 수혜자는 지프와 앤듀
롯데백화점의 하반기 영패션팀 MD가 결정된 가운데 캐주얼존의 최대 수혜자는 ‘지프’와 ‘앤듀’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주얼존은 상반기 ‘에이든+’, ‘식스투파이브’, ‘노티카진’, ‘시그니쳐’ 등 4개 브랜드의 중단과 ‘톰보이진’의 퇴점으로 총 5개 브랜드가 철수하는 반면 신규 브랜드는 ‘데니즌 프럼 리바이스’ 1개 브랜드밖에 없다. 때문에 MD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고 기존 브랜드 중심의 MD가 진행, 그 중에서 ‘지프’와 ‘앤듀’가 가장 많은 매장을 확보했다.
‘지프’는 본점, 영등포점, 노원점, 일산점, 동래점, 센텀시티점 총 5개 매장을 추가 확보했으며 ‘앤듀’는 본점, 영등포점, 부산점, 광복점에 추가 입점한다. 두 브랜드 모두 롯데 핵심 점포인 본점과 영등포점 입성에 성공했다.
이 두 브랜드는 상반기 신장세가 두드러졌던 브랜드로 ‘지프’는 상반기 작년보다 320% 신장한 300억원 매출을 달성했고
'앤듀’도 작년대비 32.5% 신장한 265억원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10. 7. 27(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