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즈니스 정장에 어울리는 남성용 컴포트 슈즈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 컴포트 슈즈가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정장 차림에 어울리지 않았으나 최근 슬림한 드레스화 스타일과 구두처럼 보이는 워킹화 등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는 것.
‘요넥스’는 비즈니스 정장에 신을 수 있도록 커뮤트 워킹화를 제안했다. 일을 하면서도 운동효과를 낼 수 있게 한 것.
특히 일반 소재보다 3배 높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탄성재질의 파워쿠션 밑창을 사용, 걸을 때의 관절부담을 최소화하고 근육 피로도를 3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앞코 부분의 라인을 절개한 와이드 라운드와 절개 없이 연결한 디자인을 제안하며 컬러도 블랙, 브라운을 선보여 겉보기에는 구두와 같은 느낌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락포트’는 슬림한 슈트에 어울리는 남화 드레스 슈즈 슬림-시티를 선보인다. 슬림-시티는 날렵하고 광택이 도는 천연 소가죽을 사용, 단색의 정장에 포인트를 주며 안감은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처리, 70% 이상의 수분을 발산하기 때문에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의 슬림-시티 플레인과 은은한 브로깅(구멍 뚫은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 슬림-시티 브로그 등 2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일본 컴포트슈즈 ‘제프리아뜰리에’는 40~50대를 겨냥한 유러피안 스타일을 표방하면서 상품을 드레스와 캐주얼라인으로 나눠 정장차림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늘렸다.
패션채널 2010. 7. 28(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