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광복점, SPA와 Only상품으로 차별화

2010-07-28 07:11 조회수 아이콘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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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광복점, SPA와 Only상품으로 차별화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오는 8월 25일 광복점 신관을 SPA 브랜드 전문관으로 오픈한다.

광복점 신관은 의류 매장, 서점, 클리닉, 영화관, 문화센터가 복합으로 들어선 라이프스타일관을 지향하는데 특히 의류 매장은 국내 처음으로 SPA 전문관으로 특화시킨다. 1만6,500㎡(5,000평) 규모에 해외 명품, 영캐주얼, 스포츠 브랜드가 들어선다.

해외 명품 브랜드는 ‘듀퐁’, ‘몽블랑’, ‘발리’, ‘MCM’ 등 10개 브랜드가 입점하고 스포츠 브랜드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나이키’, ‘아디다스’로 구성된다. 스포츠 브랜드 평균 매장 규모는 약 330~396㎡(100~120평)으로 모든 매장이 7~8층 복층 구조로 꾸며진다.

영캐주얼 브랜드는 10개 브랜드가 입점하는데 ‘자라’, ‘유니클로’, ‘갭’, ‘망고’, ‘스프링필드(+우먼시크릿)’ 등 글로벌 SPA 브랜드와 ‘A/X’, ‘디키즈’, ‘티니위니’, ‘써어스데이아일랜드’, ‘탑걸’의 메가숍 버전이 들어선다.

이중 영캐주얼 브랜드의 경우 롯데 단독 상품을 구성해 차별화한다.


‘유니클로’ 매장은 2,314㎡(700평) 규모로 백화점 중에서는 최대 매장이며 그 동안 명동점, 강남점, 압구정점 3개 매장에서만 판매했던 ‘+J’ 라인을 특화 라인으로 구성한다.

또 ‘갭’은 성인, 키즈 풀 라인을 구성하고 특히 키즈 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며 ‘자라’는 고가 라인, ‘망고’는 남성 라인 등을 추가로 구성한다.

기존 캐주얼 브랜드도 ‘디키즈’는 ‘더디키즈’, ‘티니위니’는 ‘티니위니 스튜디오’, ‘써어스데이아일랜드’는 ‘T.I 리버티’, ‘탑걸’은 ‘탑스타일’ 등 메가숍으로 차별화하는데 모두 롯데 단독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티니위니 스튜디오’는 660㎡(200평)로 백화점 단일 캐주얼 매장 중 최대 규모로 꾸며지는데 캐주얼, 액세서리 라인에 키즈 라인과 어번 캐주얼 라인을 새롭게 구성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광복점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중앙에 30㎡ 높이에서 물을 흘려내려 조명 등으로 장관을 연출하는 아쿠아틱 쇼 시설을 갖춰 명소로 육성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10. 7. 28(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