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5월 가정의 달 패밀리룩으로 승부

2007-04-11 11:06 조회수 아이콘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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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5월 가정의 달 패밀리룩으로 승부

캐주얼 업체들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 패밀리룩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많은 캐주얼 업체들이 이번 시즌 남녀 커플룩 제품들로 매출 신장 효과를 얻은 데 이어 ‘노튼’, ‘MF’, ‘GV2’ 등 일부 브랜드들이 5월을 대비해 성인 사이즈와 별도로 아동 사이즈를 기획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5월 매출이 티셔츠에 집중되는 것을 감안, 패밀리룩으로 티셔츠 판매를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노튼’은 자사 베스트 상품인 체크 패턴 티셔츠와 피켓 티셔츠를 성인과 아동 사이즈로 기획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피켓 티셔츠와 체크 패턴 티셔츠를 짧은 소매 변형하고 트래디셔널한 스타일을 제안한 아이템.


‘MF’는 로봇 태권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캐릭터로 활용한 티셔츠를 4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순수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하겠다는 것. 특히 일부 스타일은 아동용 티셔츠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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