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캐주얼 추동 상품 출시

2010-07-30 09:10 조회수 아이콘 642

바로가기

男 캐릭터캐주얼 추동 상품 출시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이 올 추동 시즌 신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캐릭터 브랜드들은 올 추동 스타일수를 줄이고 단위물량을 늘린 가운데 최근 가을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초도 물량의 경우 대부분 네이비와 블랙 컬러의 울 100% 원단을 사용했고, 단위물량을 늘려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을 낮춘 만큼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해 매출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최근 화이트 드레스셔츠와 네이비, 블랙 수트 출고를 마쳤다.

물량을 늘린 만큼 초반부터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 판매율을 높일 방침이다.

신원의 ‘지이크’와 ‘지이크파렌하이트’도 최근 추동 신상품을 출시했다.

주력 품목의 투입은 8월로 잡고 있지만 타 브랜드에 비해 많은 스타일의 상품을 조기에 선보였다.

이 회사 오석민 이사는 “수요가 꾸준히 일어나는 상품에 한해 조기 출고했고, 일부 신상품의 초반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내놓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도 간절기 수트와 화이트, 블루 컬러 드레스셔츠를 선보였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수트의 사양이 고급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지엔코의 ‘T.I 포맨’은 수트와 셔츠를 중심으로 신상품을 출시했으며, 크레송의 ‘워모’도 별도 기획한 저가 수트 출고를 앞두고 있다.

원풍물산의 ‘킨록바이킨록앤더슨’도 리뉴얼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신상품 조기 출시로 매출 안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가두점 중심의 브랜드들도 가을 상품 출고를 서두르고 있다.

지로디자인의 ‘옴브르노’는 빠르면 금주 중 수트 위주로 신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파스토조의 ‘지오송지오’도 올 여름 부진했던 상품에 한해 세일에 들어갔고, 가을 간절기 수트 투입을 준비 중이다.
 
디에치코프의 ‘제스퍼’와 유성물산의 ‘지오옴므’도 조만간 가을 상품을 출시, 판매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0. 7. 30(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