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바캉스룩 코디웨어로 제안

2010-08-03 09:03 조회수 아이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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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바캉스룩 코디웨어로 제안


남성복 업체들이 휴가철을 맞아 수트 또는 비즈니스캐주얼을 대신해 시티캐주얼과 바캉스룩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캐주얼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상황에 맞춘 연출법이 남성 고객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번지면서 활동성과 세련미를 강조한 시티 바캉스룩을 코디웨어로 제안하고 있는 것.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얆은 소재의 코튼 팬츠에 컬러감이 있는 피케 티셔츠 얇고 시원한 린넨 소재 재킷을 코디웨어로 선보이고 있다.

또 올 여름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핫 썸머 티셔츠를 출시했다.

핫 썸머 티셔츠는 위트 있게 구성된 프린트가 포인트로, 재미있고 상큼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가벼운 코튼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어디에나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LG패션의 ‘티엔지티’는 해변에서 활동적이고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위해 화려한 코디룩을 내놓았다.

코디룩은 편안함과 간편한 반바지나 9부 바지에 일반 티셔츠보다 컬러가 배색 처리되거나 그래픽이 프린트된 티셔츠로 구성됐다.

또 주름가공 처리로 몸에 붙지 않는 시원한 린넨이나 시어서커 소재 셔츠도 선보이고 있다.

지엔코의 ‘티아이포맨’은 화이트나 비비드한 컬러의 롤업 팬츠와 시원한 리조트룩을 연상시키는 셔츠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얇고 시원하며 여름철 반복 세탁이 가능한 면 소재를 주로 사용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밖에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올 가을 새로 출시된 수트와 함께 휴가철을 맞아 T.P.O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코디웨어로 제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 8. 3(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