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릭터, 7월 들어 매출 주춤

2010-08-03 09:06 조회수 아이콘 626

바로가기



영캐릭터, 7월 들어 매출 주춤

영 캐릭터 브랜드들이 지난 7월 일부 백화점에서 기대 이하의 매출을 기록, 하반기 전망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지난 7월 롯데백화점의 영캐릭터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두자리수 역신장한 것.

브랜드별로 보면 ‘시스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시슬리’는 전 점포에서 전년 대비 -12%를 기록했고 특히 본점과 영등포, 노원, 부산 등 주요 점포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SJ’도 전체적으로 -12.9%의 신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본점 -13%, 잠실점 -11.5%, 노원점 -36% 등을 나타냈다. 

‘보브’는 전년 대비 전체 매출은 10% 신장했지만 잠실점, 부산본점 등 주요 점포에서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이 길어지면서 저단가의 단품들 중심으로 매출이 일어나고 있고 영캐주얼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아 점차 매출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패션채널 2010.8.3(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