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 비죵 내달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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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원단 전시회인 ‘프레미에르 비죵(PV)’이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1/12 추동 시즌을 겨냥한 이번 전시회에는 총 30개국에서 682개 업체가 참가, 다양한 신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효성, 웅진케미칼, 파카, 영텍스타일, 영풍필텍스 등 기존 20개사를 비롯해 인조 모피 생산 업체인 경원과 폴라플리스 및 저지 생산 업체인 덕산이 새로 심사를 통과해 역대 가장 많은 총 22개사가 참가한다.
국가별 참가업체 수는 이태리 321개사, 프랑스 87개사, 터키 47개사, 영국 30개사, 스페인 30개사, 포르투갈 27개사, 일본 27개사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수주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짧은 3일간(화,수,목) 치러진다.
또 전문가 관람 코스, 쌍방향 가이드 맵, e 북 컬렉션 등 다양한 서비스로 효율성을 높였다.
뛰어난 텍스타일을 선발해 수상하는 ‘PV 어워즈’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지며, 혁신적인 울 소재를 시상하는 ‘2010 스페셜 울마크 상’이 AWI 후원으로 처음 열린다.
진즈 패브릭을 위한 별도의 공간인 ‘데님 아뜰리에’도 새롭게 마련됐다.
같은 기간 프레미에르 비죵 플뤼리엘이라는 이름으로 원사 전시회 ‘엑스포필’, 가죽 전시회 ‘르 뀌르 아 파리, 프린트 전시회 ’인디고‘, 부자재 전시회 ’모다몽‘ 등이 함께 열린다.
어패럴뉴스 2010. 8. 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