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편집숍 등으로 수입 제품 확대

2010-08-09 11:03 조회수 아이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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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편집숍 등으로 수입 제품 확대

남성복 브랜드들이 최근 직수입 라인을 새롭게 도입하거나 기존 수입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직수입 제품의 비중을 확대해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수입 라인의 테스트를 통해 향후 국내 제품 기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LG패션은 ‘마에스트로’에 ‘루비암’, ‘오로비안코’를 비롯해 이태리 수입브랜드를 전개한다. 또 ‘리비에이라 바이 마에스트로’라는 직수입 별도 편집숍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프에이비 아이앤씨는 ‘다반’의 일본 직수입 제품을 확대하고 이를 특화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 신세계 강남점에 오픈 예정인 남성 프리미엄 편집숍에는 수입제품만으로 입점한다.

신성통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젠’ 매장내 별도 프레스티지 존을 구성하고 20여개 수입브랜드를 전개했는데 이 비중을 확대하고 오리지널 ‘올젠’ 제품과 수입 브랜드로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편집숍을 구상중이다.

원풍물산은 ‘킨록 바이 킨록앤더슨’에 일본 데님 브랜드 ‘레드페퍼’를 직수입 전개, 향후 반응여부에 따라 직수입 브랜드를 추가 구성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8.9(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