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퍼 베스트 등 여아 아이템 확대

2010-08-11 09:11 조회수 아이콘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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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퍼 베스트 등 여아 아이템 확대

아동복 업체들이 최근 여아 아이템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아동복 업체들이 성인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디자인 제품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여기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퍼베스트가 히트 아이템으로 꼽히면서 이번 추동시즌 퍼를 활용한 베스트, 재킷 등을 주력 아이템으로 대거 선보인다.

‘빈폴키즈’는 지난해 컬렉션 라인에서 30만원대의 퍼베스트를 출시,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번시즌에도 화이트 컬러의 퍼베스트를 원피스와 함께 제안, 브리티시풍 트래디셔널을 어필하고 있다.

‘모크’는 인조퍼, 리얼퍼 두가지의 퍼베스트를 개발, 리얼퍼의 경우 200만원대의 고가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여아 아이템이 약세를 보였던 겨울 아우터에도 여성스러움을 가미한 디자인을 확대하고 있다.

‘012베네통’은 컬러, 핏감을 높인 스타일리쉬한 파카코트를 주력아이템으로 선보이며 ‘애스크주니어’는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가미한 여아 모직코트의 물량을 확대했다. ‘빈’은 부분적으로 퍼가 트리밍된 모직코트를 제안한다. 

김연희 ‘012베네통’ 디자인실장은 “여아의 라이프스타일이 캐주얼하게 바뀌면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인기다. 때문에 고급 텍스처와 가공처리를 통해 핏감과 실루엣을 높인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8.11(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