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남성 어덜트 마이웨이

2010-08-12 09:00 조회수 아이콘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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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남성 어덜트 마이웨이

백화점 남성 어덜트 브랜드들이 하반기 다양한 변화를 통해 차별화에 나선다.

업계에 의하면 ‘갤럭시캐주얼’, ‘마에스트로캐주얼’, ‘캠브리지캐주얼’, ‘프랑코페라로’ 등 어덜트 브랜드들은 상품력을 대폭 보강하고, 일부 브랜드는 이름을 바꾸는 등 과감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그동안 모 브랜드의 포멀 이미지에 갇혀 변화의 한계에 부딪혀왔지만 이를 극복하고 독자적인 이미지 구축을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제일모직의 ‘갤럭시캐주얼’은 ‘갤럭시라이프스타일’로 리뉴얼한다.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은 40대를 메인 타겟으로 재킷, 외의류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셔츠, 니트, 카디건 등 이너웨어를 보강해 코디 위주의 세트 판매에 주력한다.

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스포츠’ 라인을 확대해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캠브리지코오롱의 ‘캠브리지캐주얼’은 ‘클럽캠브리지’로 리뉴얼한다.

상품은 코트, 점퍼류 등을 중심 아이템으로 비즈니스, 트래디셔널 컨셉의 클럽캠브리지, 스포츠룩의 트레블 라인으로 세분화한다.

매장 인테리어도 리뉴얼, 브리티쉬 트래디셔널 컨셉으로 꾸민다.

하반기 롯데 인천점을 시작으로 연내 10개 이상 매장을 ‘클럽캠브리지’로 교체할 예정이다.

LG패션의 ‘마에스트로캐주얼’은 각 점포 별로 특화 전략을 편다.

특히 패션 감도를 가진 중년 남성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수입과 국내 상품을 복합 구성한 편집샵 ‘리비에라’를 런칭, 내달 중 현대 본점에 1호점을 오픈한다.

편집샵은 수입과 국내 상품을 반반씩 구성하고 수입 브랜드는 이태리 ‘에르노’와 ‘브로니어’, ‘루비앙’ 등이며 국내 상품은 ‘리비에라’로 전개된다.

슈페리어의 ‘프랑코페라로’는 영 컨셉을 강화,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이 브랜드는 이번 시즌 젊은 층을 겨냥한 블루라벨을 새롭게 구성한다.

블루라벨은 기존 베이직 아이템에 비해 슬림하고 디테일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 세련된 컬러 배색으로 트렌드를 반영하고 일상생활에서 믹스매치가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0. 8. 12(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