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Q/P 브랜드, 영 컨셉 강화

2010-08-12 09:13 조회수 아이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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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Q/P 브랜드, 영 컨셉 강화

중저가 남성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영 컨셉을 강화한다.

업계에 의하면 ‘더슈트하우스’, ‘지오투’, ‘본막스’, ‘폴메이저’ 등 Q/P 남성복 브랜드들이 재킷과 셔츠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 아이템을 크게 확대하면서 영층을 공략하고 있다.

캠브리지코오롱의 ‘더슈트하우스’는 캐릭터군인 TSH라인의 비중을 늘리고 재킷과 셔츠 등 캐주얼 단품류의 스타일을 확대한다. 또 포멀과 캐릭터 라인의 브릿지 라인을 구성해 젊은층부터 어덜트층까지 다양한 테이스트를 공략한다.

‘브랜우드’는 비즈니스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정하고 비즈니스 온타임에 착장이 가능한 세퍼레이트룩에 집중, 슬림하고 디테일을 강조한 캐주얼 단품들을 제안한다.

‘지오투’ 역시 포멀 슈트를 예년보다 미니멀하게 기획하고 TPO에 따른 영 컨셉의 캐주얼 룩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본막스’는 슬림 슈트 라인을 종전보다 확대하는 한편 캐주얼 비중을 10% 이상 늘려 젊은 이미지로 리뉴얼한다.

‘폴메이저’는 캐릭터, 캐덜트, 포멀 라인으로 제품을 세분화하고 캐릭터 라인은 별도택을 부착해 상권 특성에 따라 물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10.8.12(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