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히트 아이템은

2010-08-13 11:18 조회수 아이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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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히트 아이템은


무더운 여름 일부 패션 업체는 기능성 제품을 선보여 재미를 보았다.

특히 온도를 낮춰주는 냉감티셔츠와 초경량 재킷이 인기를 끌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초경량 라인인 ‘제로테크 시리즈’의 판매율이 높았다.

‘제로테크 시리즈’는 등산 재킷과 티셔츠의 무게가 70g 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 제품 군으로 판매율이 80%에 달했다.

동일레나운의 ‘아놀드파마’는 나일론과 폴리우레탄 혼방 소재로 만든 남성 냉감티셔츠를 출시해 판매율 89% 달성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을 막아주고 통기성이 뛰어난데다 쿨한 소재감이 특징으로, 가격은 12만5천원이다.

여성 냉감티셔츠도 8만8천원에 출시해 판매율 85%를 올렸다.

신신물산의 매스밸류캐릭터 ‘에스쏠레지아’는 간절기와 초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했던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린넨 재킷으로 매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아 신신은 핫 썸머 시즌까지 한 가지 디자인으로 소재에만 변화를 주면서 지난달까지 7차 리오더를 진행했고, 총 4천500장 가량이 판매됐다.

금강의 아웃도어 ‘헬리한센’은 ‘리파 베이스 레이어’ 티셔츠가 인기를 끌었다.

여성 티셔츠는 수입한 전물량을, 남성 티셔츠는 70% 소진된 이 제품은 고유의 리파 기술이 적용돼 끈적임이 없고 더운 여름에 대비해 냉감과 투습 기능이 강화됐다.

지엔코의 ‘써어스데이아일랜드’는 셔츠형 멀티 체크 점퍼가 올 여름 효자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이 제품은 5천장을 출시해 4천장이 팔려나가 판매율이 80%에 달했다.

가격대는 17만8천원이며, 8월 현재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됐다.

후드를 부착해 덥고 비 오는 날씨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인기가 높았다.

좋은사람들의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언더진 시리즈’ 3탄을 출시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 브라와 팬티, 남성 드로즈는 구성된 이 시리즈는 1만여장을 출시해 완판했다.

속옷 같지 않아 노출이 많은 여름 시즌에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가격은 남성 드로즈가 5만3천원, 여성 브라팬티 세트가 9만4천원이다.

어패럴뉴스 2010. 8 .13 (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