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10-08-17 09:03 조회수 아이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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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매출은 비수기 시즌을 맞아 전월 대비 보합 내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의 경우 휴가철을 맞아 7월 매출은 6월에 비해 20~30% 역신장했지만 올해의 경우 월드컵으로 인해 6월 매출이 상대적으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 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집객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바캉스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매장의 경우 신장세를 기록하는 등 핫 썸머 시즌을 맞아 안정될 실적을 보이기도 했다.


제품은 티셔츠와 반바지가 인기를 끌었으며, 피케티셔츠는 대부분 브랜드에서 효자 품목으로 떠올랐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모자, 웨이크보드 팬츠, 탱크탑 등 바캉스 용품의 높은 판매에 힘입어 가두점 전체가 고른 신장세를 보였다.


명동점이 전월 대비 2천만원 가량 상승한 2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주요 캐주얼 브랜드 중 1위 매장 자리를 고수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지난달 가두점 매출이 전년 대비 9% 가량 상승하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산 덕이점이 1억2천7백만원으로 전달 1위를 기록했던 부평 아이즈빌을 제쳤다.


‘엠폴햄’은 노원점이 6천5백만원으로 전달에 이어 선두를 달렸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김포점이 전월 대비 5백만원가량 상승한 9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매장 수 감소로 가두점 전체 외형이 줄기는 했으나 선두권 매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도크’는 봉담점이 6천만원으로 선두에 올랐다.


YK038의 ‘흄’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의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엑스점이 1억8백만원으로 모다아울렛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연신내점이 1억8천만원을 기록, 두 달 만에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2억3천만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오픈한 강남점과 경합을 벌였으나 명동점이 효율이 높게 나타났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전달과 비슷한 2억3천만원으로 선두를 달렸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한 1억7천만원을 기록하며 신수원점을 제쳤다.


진캐주얼 브랜드들은 비수기를 맞아 전월 대비 보합 내지 소폭 하락했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도 대구 성서점이 3백만원가량 줄어든 9천2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도 3천만원 가량 매출이 줄어드는 등 비수기를 맞아 고전했다.

어패럴뉴스 2010. 8 .17 (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