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중가캐릭터, 오리지널 실루엣 개발
남성 중가캐릭터 브랜드들이 주력 아이템인 슈트의 실루엣 보정 작업을 통해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이는 유사한 스타일로 전개되는 슈트를 브랜드별로 차별화, 오리지널리티를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옴브르노’는 최근 사업부내 인력을 교체하고 2달 이상의 시간을 슈트의 자체 실루엣 개발에 투자했다. 미니멀 느낌을 부각하는 한편 암울 부분의 편안함을 강조했고 팔을 슬림하게 보정하고 카우스(소매)의 각을 살려 스타일리쉬를 강조했다.
‘이신우옴므’ 역시 최근 디자인실장을 교체, 이전 사용하던 패턴을 과감히 지우고 새로운 패턴과 자체 실루엣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허리라인만을 강조하던 방식에 벗어나 슬림함을 유지하고 어깨선부터 하단까지 떨어지는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어 편안한 실루엣과 레이어링 착장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 ‘이신우 옴므’만의 안감을 개발해 오리지널리티를 높일 방침이다.
‘제스퍼’는 브랜드의 컨셉인 미니멀 센스티브를 강조, 보다 슬림한 슈트라인을 개발하고 다양한 부자재를 사용해 차별화한다.
박남철 ‘옴브르노’ 사업부장은 “슈트의 표본을 우선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자체 패턴, 실루엣의 제품을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스타일수를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 8. 18(수) http://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패션 업체 상장 추진 잇따라 |
|---|---|
다음글
![]() |
빅3 백화점 상반기 최대 매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