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백화점 이너웨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4% 신장세를 기록하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4개사 백화점의 6월 누계 매출을 조사한 결과 롯데백화점은 작년보다 10.5% 증가한 600억원을, 신세계백화점은 작년 대비 28% 신장하며 24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도 매장 수가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이 작년보다 10% 증가한 370억원을 기록했으며 갤러리아백화점은 107억원 달성, 총 1,3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4개 백화점의 연간 매출규모인 2,433억원의 54%에 달하는 규모로 연말까지 1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별로는 ‘트라이엄프’가 신규 매장 수 증가 및 매출 확대로 전년대비 70% 이상 신장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비너스’, ‘비비안’, ‘와코루’ 등 리딩 브랜드들도 인기를 얻었다. 또 강남상권에서는 ‘캘빈클라인언더웨어’, ‘와코루’, ‘바바라’ 등 직수입 브랜드가 강세를 띠었다.
패션채널 2010. 8. 19(목)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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