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하반기 대형 매장 확대

2010-08-20 09:12 조회수 아이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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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하반기 대형 매장 확대


FRL코리아(대표 안상수 하타세사토시)가 하반기 ‘유니클로’ 대형 매장 5개점을 추가 오픈하고 키즈 라인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유니클로’는 20일 롯데 청량리점에 542㎡(164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하고 25일에는 롯데 광복점(1,744㎡/528평), 26일 현대 킨텍스점(893㎡/270평), 9월에는 롯데 센텀점(661㎡), 11월에는 AK플라자 수원점(673㎡)을 오픈한다. 또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과 롯데 일산점은 면적을 확대해 재오픈한다.

이로써 ‘유니클로’는 연말까지 총 53개 매장을 확보, 국내 진출한 SPA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서울, 수도권 7개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키즈 라인을 8월부터 부산, 대구, 광주 등 17개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국내 안착에 성공했다고 판단한 ‘유니클로’는 국내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로컬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추동시즌에는 글로벌 광고 캠페인과 별도로 국내 모델로 공효진을 기용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선다.

마케팅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으로 국내 시장에서 캐주얼 No.1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 8. 20(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