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통상, 스테파넬 국내 영업권 인수

2010-08-20 09:15 조회수 아이콘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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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통상, 스테파넬 국내 영업권 인수

지현통상(대표 이명철)이 ‘스테파넬’의 국내 영업권을 인수했다.

지현통상은 최근 ‘스테파넬’의 이태리 본사와 국내 영업권 계약을 체결하고 유통망과 재고 등에 대한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또 스테파넬코리아의 영업 및 기획, 디자인 인력을 승계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국내 남아있는 모든 매장과 인력을 흡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부를 구성하고 있다. 10월 중으로 사업부 내 인원 배치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지현은 ‘스테파넬’의 국내 수입권과 함께 라이선스도 획득, 자체 기획과 생산도 병행하게 된다. 지현통상의 라이선스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현통상은 1994년 설립된 수입 전문 업체로 현재 ‘질샌더’, ‘줄리아나테소’, ‘에르마노설비노’, ‘로메오산타마리아’ 4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스테파넬’은 작년부터 신세계인터내셔널, SK네트웍스, 아이디룩, SS모터스 등 다양한 업체들과 인수 협상을 진행했다.


패션채널 2010. 8. 20(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