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셔츠 판촉 경쟁 불붙었다

2010-08-23 08:50 조회수 아이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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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셔츠 판촉 경쟁 불붙었다


셔츠 업체들이 화이트컬러 드레스셔츠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올 추동 시즌 체크와 패턴물의 셔츠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셔츠 업계는 넌 시즌 아이템인 화이트컬러 셔츠의 디테일을 보강해 다양한 판매촉진 전략을 세우고 있다.

트라이본즈의 ‘닥스 셔츠’는 메인 광고 카피를 ‘스타일은 화이트셔츠에서 시작된다’라고 정했다.

화이트컬러의 셔츠에 보다 고급스럽고 정돈된 이미지를 부여해 대중적이지만 클래식하고 세련된 상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상품력도 소매와 칼라, 버튼을 고급화 시켰고, 화이트 솔리드 패턴에 원단의 짜임 과 문양을 다양하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디테일에 포인트를 더하고 실루엣 패턴을 보완, 신상품의 신선한 면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는 화이트컬러의 기성복 셔츠 주문 제작이 많은 맞춤 셔츠의 활성화 프로모션으로 구매 고객에게 고급 와인을 증정할 계획이다.

우성아이앤씨는 지난 시즌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은 ‘예작’의 큐빅 장식과 스티치 디테일을 가미한 화이트컬러 셔츠 물량을 늘렸다.

또 ‘예작’ 런칭 12주년을 기념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화이트셔츠 판매 촉진에 나서고 있다.

12주년을 기념한 숫자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후속 물량 투입도 빠르게 진행시켜 나갈 계획이다.
에스제이듀코의 ‘에스.티.듀퐁’도 화이트컬러 셔츠를 가을 신상품으로 제일 먼저 출고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클래식한 느낌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소매에 브랜드 네임을 세긴 제품도 더욱 늘렸다.
이밖에 ‘D’ 로고를 가슴에 새긴 화이트셔츠를 강화, 가격대를 일부 낮춰 출고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0. 8 .23(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