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여름에 다운 판매 강화

2010-08-24 09:01 조회수 아이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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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여름에 다운 판매 강화

 
 

아웃도어 업체들이 여름 시즌에 다운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케이투’, ‘네파’ 등 리딩 브랜드들은 겨울 주력 아이템인 경량 다운을 한 여름인 지난달부터 출시했다.


이는 지난해 여름 다운이 예상외로 높은 판매를 기록하면서 비수기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됐기 때문.


또 올 겨울 업체별로 다운 물량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테스트 마켓을 통해 일정 제품에 물량을 집중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이달까지 모든 다운 품목을 매장에 출시한다.


최근에는 2010벌만 한정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퀀텀 눕시’ 재킷 판매를 시작했다.


‘퀸텀 눕시’는 2004년 8월부터 매년 한정판으로만 출시되고 있으며, 보통 한여름인 8월 내에 전량 판매되고 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초경량 ‘프릭클리 피어 다운 재킷’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다운 선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운 선구매 이벤트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프릭클리 피어 다운 재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의 가격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운 선구매 이벤트는 지난해 처음 진행됐는데 약 열흘 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목표 판매액의 26%를 초과 달성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생산 물량을 약 30% 이상 늘려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다운 물량을 2배가량 확대하고 지난달 초 이미 판매에 들어갔다.


경량 다운부터 모든 다운 물량을 이달까지 입고,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판매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평안엘엔씨의 ‘네파’도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난 다운을 이달 초부터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진행하지 않았던 키즈 다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의 ‘버그하우스’도 올해 처음으로 여름 시즌에 초경량 구스다운을 선보인다.


매장 출시일인 내달 8일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9월 7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구매예약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5만1천원을 할인해준다.


어패럴뉴스 2010. 8 .24(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