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주력 아이템 공개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게스’, ‘버커루’ 등 진캐주얼 리딩 브랜드들이 올 가을 시즌 광고 비주얼과 함께 주요 아이템을 공개했다.
‘캘빈클라인진’은 이번 시즌 익스트림 스키니 핏 ‘캘빈클라인 엑스 진’ 출시와 함께 스타일 아이콘에 여성 걸 그룹 f(x)를 기용했다.
‘엑스 진’은 기능성 소재와 고급스런 디테일,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젊은 층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f(x)를 모델로 기용, 10대와 20대 소비자들을 공략하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버커루’은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으로 ‘스모키 버블링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블랙 데님에 버블 워싱을 가미한 스타일로 추동 시즌 트렌디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에 이어 신세경을 모델로 활용,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신세경의 로리타 섹시룩을 비롯해 남성들의 빈티지 밀리터리 스타일링이 주목된다.
특히 가방, 머플러 등 액세서리 아이템을 강화,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하고 있다.
‘리바이스’는 진캐주얼 최초로 맞춤형 시스템을 도입, 여성의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리바이스 커브 ID’를 새롭게 출시했다.
‘리바이스 커브 ID’는 청바지 선택 기준을 사이즈에서 체형으로 전환시킨 혁신적 맞춤 핏으로 허리에서 골반까지 이어지는 여성들의 바디라인에 따라 각기 다른 3가지 핏을 제안한다.
각 매장에는 ‘핏 마스터’들이 배치돼 여성들의 ‘커브 ID’를 측정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소비자들은 측정 받은 ‘커브ID’로 전 세계 리바이스 매장에서 동일한 핏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가수 손담비와 배우 이지아, 최여진을 모델로 기용, 내달부터 대규모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게스’는 ‘잇츠 블랙’이라는 프로모션 아래 고급 블랙원단을 사용한 팬츠, 드레스, 베스트,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스타마케팅 계획은 없다.
어패럴뉴스 2010. 8 .25(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