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업체들이 본격적인 가을 신상품 출시에 맞춰 스타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가을 전략 상품이 볼륨-업을 강조하는 제품이 주를 이루면서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강한 여자 연예인들을 모델로 기용해 주력 상품을 어필하고 있다.
‘비비안’은 신민아의 뒤를 이어 신세경을 모델로 기용하고 가을 전략 상품인 ‘볼륨 라인 브라’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세경은 청순하면서 섹시한 이미지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게스 언더웨어’는 보여주고 싶은 속옷이라는 컨셉으로 가수 아이비를 모델로 기용해 섹시 화보를 공개해 이슈몰이를 했다. 가수 아이비가 표현한 ‘게스 언더웨어’의 고혹적이며 글래머러스한 이미지가 잘 표현됐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잡지사 화보 촬영에서 공효진과 손을 잡고 ‘Envy you, Envy Her, Envy me’라는 주제로 신제품 Envy 라인을 홍보한다. 평소 털털한 이미지가 강한 공효진이지만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순수하면서 관능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비너스’와 캐주얼 란제리 ‘예스’는 이번 시즌에도 각각 한예슬, 서우를 모델로 내세웠다. ‘비너스’는 한예슬의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내세워 ‘글램 S’ 제품을 주력으로 홍보한다.
‘예스’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영한 타깃에 맞춰 섹시하지만 사랑스러운 귀여운 이미지를 동시 어필했다. 서우의 청순 글래머의 이미지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볼륨있는 몸매를 선호하는 1925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것.
이 밖에 좋은사람들은 ‘보디가드’의 광고 모델로 주진모, 이시영을 기용해 스타마케팅을 실시하며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9월 잡지 매체를 통해 박한별과 신상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건강한 바디라인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코웰패션은 추동 시즌 가수 백지영과 손을 잡고 ‘야르시.비(YarSi.b)’를 런칭한다.
‘야르시.비’는 백지영의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과 쇼핑몰 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TV홈쇼핑을 겨냥해 런칭하는 브랜드로 럭셔리 섹시 컨셉을 지향하는 만큼 백지영씨가 직접 모델로 등장해 화보도 촬영한다.
패션채널 2010. 8. 25(수)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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