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아웃도어 백화점 영업 강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백화점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백화점 영업을 자제해 온 신생 아웃도어를 중심으로 올 추동 시즌 백화점 영업을 강화하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 춘하 시즌 런칭한 ‘와일드로즈’와 ‘휠라스포트’는 나란히 롯데백화점과 NBB 계약을 맺고 3개점에 입점했다.
패션그룹형지의 ‘와일드로즈’는 노원점과 분당점, 인천점에 입점, 백화점 영업 첫 시즌을 맞는다.
내년에는 백화점 유통을 확대, 가두점과 비슷한 비중으로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휠라코리아의 ‘휠라스포트’는 롯데 본점과 대전점, 안양점에 입점했다.
‘휠라스포트’는 최근 런칭한 신규 브랜드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롯데 본점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발판으로 백화점 영업을 강화, 조기에 볼륨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오디캠프의 ‘몽벨’은 이번 시즌 가장 많은 백화점 매장을 확보했다.
롯데는 본점, 잠실점, 광주점에, 현대는 천호점과 중동점에 입점하게 된 것.
기존 브랜드 중에서는 평안엘엔씨의 ‘네파’가 백화점 영업을 시작한다.
‘네파’는 그동안 백화점 영업을 자제해 왔으나 가두점 매출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영업 정책을 전환했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도 롯데 본점에 입점하는 백화점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이 아웃도어 존을 대거 확대, 신생 브랜드들에게 입점 기회가 늘어난 것도 백화점 진출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8 .26(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