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이 지난 25일 부산 롯데타운에 광복점 신관 아쿠아몰을 오픈했다.
아쿠아몰은 연면적 5만1,104㎡(1만5,459평)에 영업면적 2만9,058㎡(8,790평) 규모며 브랜드별 매장 크기가 평균 231㎡(70평)에 달하며 최대 매장은 2,300㎡(700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입점 브랜드는 ‘유니클로(700평, 2층 전체 구성)’를 비롯해 ‘자라’, ‘GAP’ 등 글로벌 SPA와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등이 7~8층 복층구조의 플래그십숍으로 입점, 평균 2,340㎡(710평)로 전개된다. 또 ‘발리’, ‘몽블랑’ 등 본관에 이어 추가 입점했다.
지하 1층~지상 3층까지 중앙 빈공간에는 높이 21m, 수조폭 16m, 1,000여개 노즐로 제작된 초대형 분수가 구성됐고 이밖에도 문화홀, 갤러리, 플라워 라운지, 그린 라운지 등 엔터테인먼트, 휴식 시설을 제공, 쇼핑은 물론 볼거리를 제공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부산 롯데타운은 지난해 12월 본관 오픈, 최근 아쿠아몰에 이어 2014년 롯데마트와 시네마를 오픈할 계획이고 2016년에는 107층 높이의 초고층 타워(호텔, 오피스, 근린생활 시설)가 완공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 8. 26(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