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들이 9월을 겨냥해 야상 점퍼를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야상 점퍼는 올 가을 캐주얼 브랜드들이 전략 상품으로 출시한 대표 아이템으로 지난 봄 일부 브랜드에서 호조를 보임에 따라 상당 수 브랜드들이 변형된 야상 점퍼를 선보이고 있다.
‘베이직플러스’는 트렌치코트의 변형된 스타일로 심플한 이미지를 강조해 남, 녀 커플룩으로 제안했다. 베이지, 카키, 블랙 세 가지 컬러에 후드 스타일로 캐주얼과 포멀 룩을 동시 연출할 수 있다.
‘카이아크만’은 올 추동시즌 TRENCH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우터가 강한 브랜드인 만큼 디테일을 달리한 트렌치코트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 또 군복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레플라키의 새로운 스타일도 출시해 올 봄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드호크’도 캐주얼한 재킷류와 별도로 야상 점퍼를 가을 아이템으로 선보이는데 니트 소재 믹스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엠폴햄’도 심플하고 루즈한 룩에 트리밍을 첨가해 차별화한 야상 점퍼를 선보인다.
패션채널 2010. 8. 27(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