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편집숍 라비앳 PB로 육성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지난 200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 리런칭 한 자주 편집숍‘라비앳’을 PB로 육성한다.
이태리를 중심으로 유러피안 캐주얼 브랜드 제품을 편집형태로 구성됐던 기존 ‘라비앳’을 롯데백화점이 직접 기획하고 생산한 자체 브랜드로 전환하는 것.
이를 위해 국내 프로모션 협력업체와 함께 하반기 본격적으로 기획 및 생산에 들어갈 방침이며 전체 30% 가량을 이태리 현지에서 직접 생산해 메이드 인 이태리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특히 이태리 현지 생산 공장과의 비즈니스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유통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로 여겨지고 있다.
올 추동시즌에는 패딩점퍼와 피코트 등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내년 봄에는 재킷 등 아이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격대는 기존 수입브랜드 제품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된다.
김성환 신MD팀 과장은 “앞으로 브랜드 발굴과 함께 자체 기획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한편 ‘라비앳’ 매장은 현재 롯데 본점과 대구점 2개점에서 ‘시리즈’와 복합 구성돼 있는데 이번 시즌 단독매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 8. 3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현대百, 킨텍스점 그랜드 오픈 |
|---|---|
다음글
![]() |
올 겨울 전 복종서 다운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