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시장, 1조4,000억원 블루오션

2010-09-01 09:02 조회수 아이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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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웨어 시장, 1조4,000억원 블루오션

올해 이너웨어 시장 규모가 약 1조4,000억원에 달하며 지속 성장을 하는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지가 최근 조사한 유통채널별 매출을 보면 작년 백화점 이너웨어 매출이 약 2,500억원, 대형마트/아울렛이 5,000억원, TV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 3,5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여기에 가두점을 포함하면 시장 규모가 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상반기 매출을 유통별로 보면 롯데백화점은 작년보다 10.5% 증가한 600억원을 기록했으며 신세계백화점은 작년 대비 28% 신장하며 240억원을 기록해 연말까지 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백화점도 매장 수가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이 작년보다 10% 증가한 370억원을 기록했으며 갤러리아백화점은 107억원 달성했다. 

대형마트에서는 이마트가 지난해 2,350억원 매출에 이어 상반기 전년 대비 12% 신장한 1,250억원을 올렸다. 홈플러스는 상반기 작년보다 8.2% 신장한 980억원을 기록해 올해 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마트는 상반기 20%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GS마트의 인수로 점포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 더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연매출 약 2,500억원의 외형에 달하는 TV홈쇼핑 시장에서는 GS홈쇼핑이 상반기 450억원을, 롯데홈쇼핑이 330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한국패션협회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상반기 ‘코리아 패션 마켓 트렌드’ 설명회에 따르면 내의 시장의 성장이 11%에 달하며 패션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의 시장의 성장은 40대 여성 수요의 증가와 남성 수요까지 늘어나며 고성장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패션채널 2010. 9. 1(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