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체 온라인 판매 활성화

2010-09-02 13:06 조회수 아이콘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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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업체 온라인 판매 활성화


패션 업체들이 온라인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높은 판매율을 거두고 있고, 스마트폰 등으로 온라인 구매 환경이 개선되는 추세여서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전용 제품을 기획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모아베이비는 올해 자체 쇼핑몰 포함 9개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에 나서면서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20% 정도 상승하는 효과를 거둬 우수 온라인 몰을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각각의 특성에 맞는 전략상품을 내놓고 활성화 꾀하고 있는데, 온라인 매출의 경우 전용 상품이 탄력을 받고 이월상품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펼치면서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 중이다.

한국데상트는 백화점 뿐 아니라 가두와 온라인 등 기존에 활성화되지 않은 유통 채널 공략으로 다각화에 나서면서 온라인전담팀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존 가격대보다 합리적인 수준의 아이템을 구성하는 등 온라인 전개에 따른 별도 기획제품도 마련했다.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H몰, 11번가 등 다수 온라인몰에 입점, 활발한 판매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자사 공식 쇼핑몰(www.descentekorea.co.kr)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기획해 잦은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코오롱은 ‘코오롱스포츠’ 자사 홈페이지가 지난해 50% 신장한 20억원대 매출을 올림에 따라 올 상반기 리뉴얼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온라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신장을 거둘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온라인 쇼핑몰 ‘아가넷’, 회원 커뮤니티 ‘톡톡맘’, 브랜드 소개 페이지 등을 통합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원 수와 매출이 동시에 증가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5~20% 가량 오른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강화 전략에 따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아가넷 외에 H몰, 하프클럽, 롯데아이몰 등 종합 온라인 쇼핑몰에도 입점, 유통 채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창구 마련을 위한 시장조사도 강화하고 있다.

밤비인터내셔날 역시 올 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홈페이지와 연계되는 자체 쇼핑몰(www.bambinokids.com/shop/)을 신설, 온라인 공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자체 쇼핑몰과 함께 아이스타일24 등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 새로운 수익창구로 적극 활용한다.

평안섬유도 핵심 고객층인 30~40대 온라인 고객몰이를 위해 올해 ‘피에이티’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또 파스텔세상도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직접 관리하면서 실적이 20%까지 신장함에 따라 자체 쇼핑몰 충성도를 높이고 대형 온라인몰 입점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0.9.2(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