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0~20%에 불과했던 남성 잡화 비중이 최근 30~40%까지 확대됐으며 캐주얼한 아이템 등으로 상품도 다각화되고 있다.
‘빈폴 액세서리’는 지난 2008년 남성 라인이 전체 비중의 38%였지만 올해는 43%까지 늘렸다. 특히 영한 스타일로 포지셔닝하면서 아이템을 비즈니스 중심의 클래식 라인 외에 메신저백, 크로스백, 백팩까지 캐주얼한 아이템을 늘리고 와인, 스카이 블루 등 컬러 바리에이션을 넓혔다. 내년에는 캐주얼 라인을 절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닥스 액세서리’는 기존 시즌 당 18개 스타일을 전개해는데 올해 스타일수를 2배 이상 늘리고 보스턴백, 백팩, 더블백, 여행용 빅백 등 아이템을 다양화했다. 특히 비즈니스 웨어와 어울리는 세미캐주얼의 비중을 높여 향후 캐주얼 라인을 최대 35%까지 가져갈 계획이다.
‘루이까또즈’는 전체 스타일 중 38%가 남성 라인으로 특히 타 브랜드에 비해 지갑 등 스몰레더군의 비중이 80%로 높은 것이 특징이며 ‘메트로시티’는 기존 5%에서 올해 10%로 비중을 늘리고 아이템을 다양화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9.3(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