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스타 육성 프로젝트 진행

2010-09-03 09:17 조회수 아이콘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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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스타 육성 프로젝트 진행

최근 일부 패션 업체들이 신인스타를 발굴 육성해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빅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 경쟁이 넘쳐나는 요즘 신인들을 내세운 신선한 마케팅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 브랜드와 신인 모두 인지도가 향상되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인스포츠의 스포츠 토틀 브랜드 ‘아레나’는 서울필름스쿨과 함께 ‘신인영화배우&아레나 모델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액터vs모델’ 오디션 리그를 기획, 지난 6월 19일까지 서울필름스쿨 홈페이지(www.sfilmschool.com)를 통해 지원 접수를 받아 지원자 중 개별통보를 통해 1차 리그(예심) 자유연기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예심 통과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9, 10일 양일간 2차 리그(본심)인 심사위원 앞 연기 및 카메라 테스트를 갖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 모델로 기용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신인배우와 ‘아레나’ 전속모델로 활동할 인재를 찾기 위해 기획된 이번 오디션에서 선발된 신인과 브랜드가 함께 커나가는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에스지엠의 ‘라이츠진(REIZ JEAN)’은 올 초 뉴 제너레이션인 1520세대(R세대)를 위한 스포티 스트리트 진 캐주얼로 리뉴얼한 이후 여름부터 이제 막 가요계에 입문한 신인가수들과 연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새로운 문화를 동경하는 젊고 개성 있는 젊은이들의 패션을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신인 가수 애니가 ‘라이츠진’ 의상을 입고 출연하는 뮤직비디오에 이어 올 추동 시즌에는 신인아이돌 ‘식스머스캣’과 혼성그룹 4인조 ‘B2Y’와 합작 뮤직비디오를 제작, 동영상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다른미래의 아동복 ‘마루아이’는 올 가을 처음으로 패셔니스타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런칭 초부터 오랜 기간 모델로 활동한 유승호가 현재 국민 남동생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비롯해 이세영, 여진구, 설리(그룹FX), 박보영, 박은빈, 조수민, 김유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아역 스타들과 함께 해온 ‘마루아이’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키즈 주니어 모델을 발굴, 육성키로 한 것.

다음달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서류접수를 받고 2차 카메라 오디션, 본선대회(10월 30일)를 거쳐 최고 끼짱, 얼짱, 스타일짱 모델을 선발, ‘마루아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엔터테인먼트 회사 주니어플래닛에서 연예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높은 인지도를 갖춘 대형스타들의 경우 높은 몸값과 정형화된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 반면 캐릭터가 만들어지지 않은 신인은 브랜드에 부합하는 이미지 설정이 용이하고, 무엇보다 비용 부담이 덜해 장기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9.3(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