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지난 8월 비수기 연중 최저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영 패션팀 전체 매출이 1% 역신장을 기록했는데 특히 영캐주얼 존이 전년대비 15% 가량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영캐릭터는 3% 신장했고 영밸류존은 6%, 영트랜디 10% 가량 신장해 전체 매출 하락을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이 같은 매출 하락은 잦은 기상 변화와 무더운 날씨로 가을 상품의 판매율이 전년 대비 하락했기 때문.
특히 여성 영캐주얼 존에서 ‘시스템’, ‘SJ’ 등의 리딩 브랜드가 인수 합병 문제로 상품 입고가 늦어져 매출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영캐주얼 매출도 롯데백화점과 비슷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패션채널 2010.9.3(금)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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