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가을 패딩 베스트에 집중

2010-09-06 09:37 조회수 아이콘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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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가을 패딩 베스트에 집중

캐주얼 브랜드들이 올 가을에도 패딩 베스트를 주력 상품으로 출시한다.

패딩 베스트는 작년 가을부터 급부상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여름이 길어지며 스타일 착장 변화에 따른 후드 셔츠 + 패딩 베스트의 새로운 착장이 등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패딩 베스트는 9, 10월은 물론 초봄인 2, 3월까지 판매될 수 있는 롱런 아이템으로 판매기간이 긴 것도 장점이다.

이에 ‘폴햄’, ‘TBJ’는 9월부터 패딩 베스트를 전략 상품으로 내세워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9월 광고 마케팅도 패딩 베스트에 집중,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폴햄’은 패딩 베스트 스타일 수 및 물량을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늘렸다. 또 성인 사이즈뿐만 아니라 키즈 사이즈도 함께 출시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TBJ’도 후드 패딩 베스트, 칼라 패딩 베스트 등 다양한 디자인에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패딩 베스트를 체크 셔츠를 믹스한 코디를 주력 상품으로 제안하고 있다.

‘UGIZ’도 패딩 베스트 출고시기를 작년보다 앞당겨 매출 신장을 꾀할 계획이며 스타일 수 및 물량을 확대했다.

정미정 더휴컴퍼니 이사는 “패딩 베스트가 캐주얼 브랜드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다른 아우터 아이템과 달리 가을, 봄 시즌을 모두 겨냥해서 판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9.6(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