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친환경 제품 출시 활발 ![]()
유아동 브랜드들이 친환경, 기능성 제품을 활발히 출시하고 있다.
최근 부모들이 친환경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다 예민한 아이들을 위해 기능성을 추가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에프엘의 유아동 이너웨어 ‘까리제’는 예민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해 피부친화 기능성 우유섬유를 이용한 유아 런닝과 유아복을 출시했다.
‘밀키보이’, ‘밀키걸’ 유아런닝과 유아복은 신선한 우유로부터 추출한 혁신적이며 인체에 이로운 기능성 소재로 제작됐다.
우유 속의 카제인(casein)과 다양한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음이온 방출과 항균성을 지니며 부드러운 촉감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해준다.
매일유업의 자회사 제로투세븐도 ‘알퐁소’를 통해 친환경 우유섬유 언더웨어를 출시한데 이어 온도에 다라 색과 모양이 변하는 ‘알로앤루’, ‘알퐁소’ 언더웨어 8종을 선보였다.
우유섬유 언더웨어는 플레인, 바나나, 초컬릿, 딸기 총 4종의 상하복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유곽 모양의 패키지에 포장해 판매,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감온(減溫)소재 제품은 염료 안에 있는 감온 캡슐에 의해 주변 온도에 따라 캐릭터나 색상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재미있는 기능성 언더웨어로 우주복, 긴팔 상하복, 배냇저고리 모자 세트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돼 있다.
엄마가 컬러나 프린트 변화로 온도변화를 쉽게 알 수 있어 말 못하는 신생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 회사 김정민 대표는 “오가닉, 밀크섬유에 이은 감온 소재 출시는 항상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소재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아베이비는 친환경 천연염료로 염색한 제품들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천연염색 라인은 한국 자생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재료인 백토와 치자를 이용해 염색한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춘하 시즌 간절기용으로 배냇저고리, 7부 실내상하복으로 선보인데 이어 추동 시즌에는 소 출산 아이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마크로 공신력 있는 독일 DIN마크 인증을 비롯해 국내외 친환경 마크 인증을 받은 원단을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화학성분이 없으며, 방충, 항균, 아토피질환 예방, 보습, 자외선 차단 등의 효과를 지니고 있어 질병 예방 능력이 탁월하다.
어패럴뉴스 2010.9.6(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