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캐주얼 매출 하락
캐주얼 업체의 대형마트 입점이 늘어나면서 단위 매장당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 수가 늘어난 원인도 있지만 매장 인테리어 환경 및 VMD 획일화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일 지역내 대형마트 출점이 늘어난 것도 매출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40여 대형마트 매장의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 정도 하락했다.
‘뱅뱅’은 하반기에는 상품과 인테리어 변화와 이월상품의 효율적인 판매로 매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지에스지엠의 ‘체이스컬트’는 롯데마트 52개점 기준 20개점이 보합, 21개점이 신장, 11개 매장이 역신장한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20개점에서는 12개점이 신장, 8개점이 역신장을 보였다.
이재원 상무는 “주변에 점포가 많은 매장이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캐주얼과 아동복을 복합 구성해 판매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4.1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