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서울, 참관 9000명 기록

2010-09-09 13:10 조회수 아이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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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인서울, 참관 9000명 기록

섬산련(회장 노희찬)이 최근 진행한 프리뷰인 서울 2010 전시회 참관객은 8927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6.8% 증가한 것이다. 국내 참가업체들의 경우 해외 유력 바이어들과 함께 예년에 비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기능이 강화됐다고 평했다. 이용한 하이테크섬유 사장은 거래하고 싶었던 국내 유력 브랜드들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상담을 진행했고 내년 전시회에 대한 보완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아웃도어 외에 골프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10데니어 경량제품에 대해 가장 많은 상담을 진행했다.

강성문 케이준컴퍼니 사장은 15개 공장에 대해 오가닉코튼 분양에 대한 국제인증인 GOTS를 받은 우리 소재에 관해 일본 바이어들이 현지 시장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바이어들의 평가에 기대를 나타냈다. 채병석 케이피엠테크 팀장은 미국 매직쇼 이후 국내 전시는 처음 참가했는데 기대 이상의 많은 참관객이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기업은 면, 레이온, 텐셀, 모달, 뱀부 등 셀룰로스 섬유에 적용하는 항균소재 '에버렉스'를 선보여 친환경 소재에 대한 국내외 브랜드의 호응을 얻었다.

전반적으로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은 작은 규모에 비해 짜임새있는 전시장 구성과 출품소재의 높은 퀄리티, 유력 바이어를 포함해 참관객 등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다만 시어스, 존스 뉴욕, 페어딜 등 미국쪽 바이어들은 아직 미국의 불황이 완전히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의 제품들이 생각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 구매에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고 의견을 내보이기도 했다. 

패션비즈 2010.9.9(목)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