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기본물이 간절기 매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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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간절기 및 가을상품들의 입고가 한창인 가운데 체크 아이템과 면바지, 카디건 등 베이직한 상품들의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달 말까지 더위가 계속되면서 가을상품의 매기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지만 간절기 아이템으로 내놓은 체크셔츠와 면바지 등의 수요가 뒤따르면서 비수기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베이직한 아이템의 대표 브랜드인 지오다노의 ‘지오다노’와 더베이직하우스의 ‘베이직하우스’는 셔츠와 면바지류가 매출을 주도하면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 이어 체크셔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치노팬츠 등 면바지류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세정과미래의 ‘NII’ 역시 솔리드와 체크 패턴의 셔츠를 비롯해 면바지와 카디건 등이 간절기 매출을 리드하고 있다.
‘NII’ 김정훈 본부장은 “계속되는 날씨의 악영향으로 가을 상품의 매기가 활발한 것은 아니지만 셔츠, 면바지, 카디건 등 기본 아이템들 위주로 판매가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은 예년보다 1~2주 늦은 8월 중순 간절기 상품들을 출시한 가운데 카디건과 후드티셔츠의 반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더위가 길어지고 추석빔이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돼 물량은 예년보다 크게 축소했다.
YK038의 ‘흄’도 가을 주력 아이템인 후드티셔츠의 판매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후드티셔츠의 판매율이 높아 올해는 스타일수와 물량을 크게 늘렸으며, 아이템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판매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0.9.9(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