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철 만난 아웃도어 마케팅 올인 주요 아웃도어 업체들이 본격적인 산행 시즌을 맞아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연예인 광고 모델 기용이 늘어나면서 이를 활용한 TV CF와 함께 다양한 판촉행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지난 4일 매년 진행하는 산행안전 캠페인을 북한산에서 시작했다.
이 행사는 주요 등산로 주변에서 등산화 및 물품을 정비해 주는 것으로 가을 시즌 내내 펼쳐진다.
내달 말까지 TV CF도 동시에 진행한다.
‘아이더’는 광고 모델인 천정명과 장혁을 이용한 TV CF를 11월까지 방영, 인지도 상승효과를 노리고 있다.
고어텍스 및 다운재킷을 5만원 할인해 주는 판촉 행사도 병행한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는 TV CF를 올 가을 처음 선보인다.
뉴테크놀로지 라인 출시를 계기로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된 CF를 준비하고 있다.
평안엘엔씨의 ‘네파’도 TV CF를 강화한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CF를 진행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대대적인 방영을 계획하고 있다.
추석까지 경량다운 제품을 중심으로 한 CF에 주력하고, 이후에는 블랙라벨 런칭과 맞물려 이를 활용한 CF를 11월 후반까지 방영할 방침이다.
밀레코리아의 ‘밀레’는 기아자동차와 이색 코웍 마케팅을 펼친다.
기아자동차의 신차인 아웃도어 느낌이 강한 포르테GFI 출시와 맞물려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고객 드라이빙 산행전을 열기로 한 것.
기아자동차는 차량을 지원하며, ‘밀레’는 트레킹 행사를 진행한다.
휠라코리아의 ‘휠라스포트’는 모델인 가수 이효리를 활용한 지면 광고를 비롯해 사인회, 고객 등산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9.13(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