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정장 브랜드들이 지난 8월 무더위와 태풍 등 악조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주요 백화점의 남성복 매장은 두자리수 신장률을 기록했는데 신세계는 14%, 롯데 12.3%를 기록했고 현대는 소폭 신장에 그쳤다.
특히 ‘갤럭시’, ‘마에스트로’, ‘캠브리지멤버스’등 상위권 브랜드들의 선전이 두드러졌고 ‘다반’, ‘킨록앤더슨’ 등 라이선스 브랜드들 역시 90만원대 고가 슈트가 기대 이상 판매되며 매출을 견인했다.
롯데에서는 ‘갤럭시’ 10%, ‘캠브리지멤버스’ 25%, ‘닥스’ 15% 신장했고 신세계 역시 ‘갤럭시’ 23%, ‘닥스’ 20% 신장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신장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많은 브랜드들이 수입 라인과 함께 신규 VMD, 비스포크 핸드메이드 등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고 있어 본격적인 추동시즌에 돌입하는 9월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9.13(월)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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