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10-09-14 09:01 조회수 아이콘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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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상황은 계속된 무더위와 잦은 국지성 호우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보였다.

전달에 비해 성장 폭이 크게 줄기는 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보합 내지 소폭 증가세를 기록했다.

월말까지 이어진 무더위와 20일 넘게 내린 비로 인해 가을 상품의 매기가 크게 오르지 못했지만 셔츠나 카디건, 면바지, 7부 데님을 중심으로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 모자와 탱크탑, 민소매티셔츠 등 바캉스 아이템들도 비교적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에프엔에프의 ‘엠엘비’는 모자 판매에 힘입어 전년 대비 가두점 매출은 5% 상승세를 보였다.

모자를 비롯해 탱크탑, 반팔티셔츠 등의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이 주효했다.

명동점이 전달보다 3천만원 오른 3억1천만원의 매출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가을 신상품 피케티셔츠의 판매와 함께 여름 상품 최저가 행사를 진행하며 매출을 바짝 끌어올렸다. 그 중 김포 장기점이 8천8백만원의 매출로 1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특수상권에 속해있는 덕평휴게소점은 1억4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폴햄’은 가두점 전체적으로 15% 신장한 가운데 노원점이 5천5백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리얼컴퍼니의 ‘도크’는 민소매티셔츠와 7부 데님팬츠 등 핫써머 아이템들의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김해점이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YK038의 ‘흄’은 코엑스, 모다아울렛, W몰 등 샵인샵 매장들이 비교적 안정된 매출을 올린 가운데 코엑스점이 8천만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연신내점이 1억4천만원으로 2달 연속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으며,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2억3천4백만원으로 전달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1억8천만원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2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진캐주얼 브랜드들은 비수기를 맞아 매출이 주춤했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대구성서점이 8천만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상무점이 1억3백만원을 기록, 진캐주얼 중 유일하게 1억원을 넘겼다.

어패럴뉴스 2010.9.14(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