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아우터 판매 목표치 미달
예년에 비해 더위가 지속되면서 여성복 브랜드들의 가을 메인 아이템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의하면 작년 9월 재킷, 가죽 라이더 재킷 등이 인기를 얻었으나 올해 재킷, 가죽재킷 등 전반적인 아우터 판매 비중은 작년에 비해 절반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에고이스트’는 작년 9월 라이더 재킷과 트렌치코트 등이 메인 아이템이었지만 올해는 아직까지 원피스가 판매되는 등 아우터 판매 비중이 줄어들었다.
‘CC콜렉트’도 올해 블라우스, 바지, 카디건, 스커트 등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점퍼 등의 판매 실적이 목표치를 밑돌고 있다.
이밖에 ‘BNX’, ‘탑걸’, ‘플라스틱아일랜드’도 가을 아이템의 판매율이 목표 대비 40~5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추석을 전후로 고객의 구매 아이템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고 두께감 있는 아우터를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9.15(수)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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