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지사장 한스 안데르손)이 영 트렌드세터를 위한 ‘H&M’ 2호점을 명동 중앙로에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4,959㎡(1,500평) 규모의 ‘H&M’ 2호점은 보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저렴한 라인을 추가해 1호점과 차별화한다.
지상 1층과 2층은 여성복과 남성복으로, 3층과 4층은 에브리데이 라인, 디바이드레드 라인, 로맨틱 라인 등 여성복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특히 3층의 트렌디 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핫한 매장에만 입고되는 라인으로 매일 새로운 제품이 소량 입고된다.
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러비사 버핏의 일러스트로 매장 내외부를 디자인해 신선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지하 1층 피팅룸 라운지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한스 안데르손 지사장은 “내년 가을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빌딩에 매장 오픈이 확정되었으며 추가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M’은 오픈 당일 선착순 500명에게 러비사 버핏의 일러스트 스카프 및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당일에 한해 인조 가죽 재킷과 남성 야구 점퍼를 2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패션채널 2010.9.16(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