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생산 차질로 추동 입고 지연

2010-09-17 09:01 조회수 아이콘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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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생산 차질로 추동 입고 지연

최근 남성복 업체들의 신상품 입고가 지연되면서 매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업계에 의하면 북한 평양 생산 마비에 따른 중국 생산 과부하 등올 생산에 차질이 발생, 납기가 지연되고 있다.

평양 생산이 막히면서 중국으로 소싱처를 선회하면서 슈트, 재킷, 캐주얼 단품 등 주요 아이템 일부 품목들이 예년보다 짧게는 10일, 길게는 한달까지 출고가 늦어지고 있다.

또 대물량을 운용하는 베트남, 미얀마 수출형 공장으로의 소싱처 변경도 쉽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적은 물량을 생산하는 중소 브랜드들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가을 상품 입고 지연으로 인해 브랜드 운영에 타격이 예상된다. 9월 본격적으로 슈트, 재킷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발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9.17(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