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마켓, 일 매출 1000만원 돌파

2010-09-29 09:09 조회수 아이콘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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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마켓, 일 매출 1000만원 돌파

서울디자인마켓,
지난 17일 개막된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이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맞아 단체 및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은 개최기간의 중반에 다다르면서 온 가족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연일 관람객을 모으고 있다.

‘서울디자인마켓’의 경우 아기자기한 디자인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가장 인기가 높은 전시공간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외 150여명(팀)의 디자이너가 행사에 참가해 현재 300여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주일마다 참여 디자이너들이 바뀌어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인다. ‘서울디자인마켓’은 일일 매출 1000만원 이상의 성과를 올리는 등 신진 디자이너들이 본인의 디자인과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장 자리매김했다.

‘해외 디자인 산업전’의 경우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참가한 ‘please take a seat’ 의자 전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노르웨이 디자인 콘셉이 추구하는 편안함, 인체공학, 최소한의 재료 사용(나무와 천)을 관람객이 직접 의자에 앉아 경험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광고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스위스의 상업 포스터부터 공익포스터까지 고루 둘러볼 수 있는 ‘스위스 포스터 디자인전’, 라운지에 편하게 둘러앉아 세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월드디자인콜렉션’ 등도 관람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서울국제자전거 디자인페스티벌’에서도 체인을 없애고 충전용 배터리를 이용해 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바이크 2.0’ 등 미래의 자전거들을 예측해볼 수 있는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들을 볼 수 있다.

패션인사이트 2010.9.29(수)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