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 ‘아프리카-유럽 시개단’ 파견

2010-09-30 09:31 조회수 아이콘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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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연, ‘아프리카-유럽 시개단’ 파견

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국내 섬유수출업체의 對아프리카 및 유럽지역 섬유수출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아프리카(이집트, 알제리)및 유럽(이태리) 섬유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섬산연은 이집트와 알제리 섬유산업은 해외 유력기업과의 조인트 벤처를 통해 선진기술 도입 및 고급제품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고 한국산 직물제품에 많은 호감과 교역을 희망하고 있으며, EU의 섬유중심지인 이태리는 향후 한-EU FTA를 계기로 對EU섬유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시개단이 신규 거래선 발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집트는 섬유 및 의류를 10대 전략 제조업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지원과 미국 및 EU로의 무관세 수출이 가능한 지리적 강점이 있어 봉제의류기업이 투자하는 경우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알제리는 인조장섬유 직물, 면직물, 니트직물 등 다양한 제품으로 현지 진출이 필요하며  셔츠 및 캐주얼 니트직물을 비롯한 친환경, 기능성 직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폴리에스터, 면사, 벨벳, 망사 및 실내장식용 직물 등이 시장개척에 유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상담회 상담장, 업체별 통역지원, 현지정보 제공 및 투자설명회 등이 무료로 지원되는 이번 시개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섬유업체는 오는 8일까지 섬산련 통상마케팅팀(전화: 528-4052)로 신청하면 된다.

어패럴뉴스 2010.9.3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