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이 1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 세일을 시작한다.
평균적으로 브랜드 세일 참여율은 70%, 할인율은 10~50%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된다. 백화점들은 가을 제품 판매가 최근 본격적으로 일어남에 따라 세일 기간에 매출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바겐 핫이슈 상품전, 프리미엄 특보 상품전, 온리 L스타일 상품전 등을 실시하고 현대백화점은 파워 코스메틱 스페셜, 남성의류 3만점을 판매하는 맨즈 패션 페어를 진행한다.
신세계 역시 세일 기간에만 특가로 파는 한정판 바겐스타 상품전과 아우트로 페어, 남성 체크 컬렉션 등을 진행한다.
패션 업체들은 가을 정기 세일 기간에 맞춰 물량을 확보하고 있지만 가을 신상품 판매가 늦어진 캐주얼 업계에서는 본격적으로 가을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시점에서 세일을 실시해 수익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9.30(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