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핑크리본 캠페인에 동참
10월 ‘세계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실시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에 패션업체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들의 유방 건강을 위한 캠페인이다.
패션, 화장품, 식품 등 여러 산업들이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 업계에서는 이너웨어 업체들의 후원이 활발하다.
신영와코루는 10월 한 달 동안 ‘비너스’, ‘와코루’, ‘솔브’, ‘마더피아’, ‘리맘마’의 전국 매장에 핑크리본 형상 POP를 설치해 유방암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히 ‘리맘마’는 유방암 시술자를 위한 인조유방 및 패드, 전문 브래지어를 전개하는 특화 브랜드여서 핑크리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도 지난 9월 한 달 동안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핑크리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했다. 이 제품은 여성의 건강한 가슴을 위해 no wire, no lace로 구성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특징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청바지 ‘리바이스’도 유방암 방지 캠페인을 벌이며 ‘리바이스 커브ID 핑크다이아몬드’ 라인을 출시했다. 핑크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이 제품은 10월 중순부터 판매되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10.10.5(화) http://www.fashionchannel.co.kr